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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팔꿈치통증 증상 관리

^, .^ 2019. 10. 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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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운동을 하지않아도 일상생활을 하거나 직장 생활에서의 사무를 보더라도 팔꿈치통증은 예고없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팔꿈치통증은 크게 두가지로 테니스엘보라 불리는 외측상과염 그리고 골프엘보라 불리우는 내측상과염으로 증상이 구분될 수 있습니다. 

 

운동의 이름이 붙여졌다하여 운동선수나 테니스, 골프와같은 팔꿈치를 이용이 많은 운동을 취미로 하는사람들이 호소하는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사람들은 일반인으로 정확한 팔꿈치통증 증상을 파악하여 적합한 치료와 관리를 조기에 받아야 합니다. 

 

무심코 지나칠수 있을정도의 통증으로 팔꿈치가 전기가 통한것처럼 찌릿하거나 저리거나 혹은 아픈통증을 느끼게된다면 약물치료 또는 재활치료를 통하여 증상을 완화시켜야 합니다. 

 

 

 

테니스엘보 

 

 

외측상과염인 팔꿈치 바깥쪽에의 질환으로서 지속적인 무리를 일으키는 행동을 반복하거나 일반인 보다 무수히 팔의 사용이 많은 사람들이 호소합니다. 

주로 30대에서 50대 사이에 빈번하게 증상을 겪고 무리하게 팔꿈치를 사용하다가 팔꿈치의 인접한 힘줄이 상처 또는 염증이 발생됩니다. 

주부부터 시작하여 바이올린과같은 악기를 연주하거나 냄비를 자주 드는 요리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손목을 이용할때 팔꿈치가 아프거나 외쪽으로 운동시에 조금의 찌릿한 통증으로 단순 무리일정도의 가벼운 생각으로 방치하다가는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수있을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발생시킵니다. 

 

또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는다면 치료와 재활 이후에도 운동장애가 생길 수 있고 팔꿈치 뿐만아니라 어깨까지 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무거운 물건을 손바닥으로 들거나 팔꿈치를 바깥쪽에서 눌러볼때 평소와 다른 통증이 느껴진다면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팔꿈이 외쪽인 바깥쪽으로 가동범위를 가할때 모두 속합니다. 

 

간단한 예방법으로는 팔을 쭉 편 상태에서 손목을 아래로 접고 몸쪽으로 당기거나 손목을 바깥쪽으로 손을 위쪽으로 향하여 몸으로 당겨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로 팔을 쭉 편 상태에서 30초간 스트레칭이 되도록 당겨주어야 합니다. 

 

 

 

 

 

골프엘보

 

내측상과염인 팔꿈치 안쪽에서의 질환으로 굳이 이름과 다르게 골프를 치지 않아도 컴퓨터 업무를 많이보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복적인 업무로 팔꿈치통증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테니스엘보와 마찬가지로 팔꿈치 뼈의 힘줄손상 또는 염증이 생기거나 파열로 가벼운통증부터 입원치료까지 필요하는 큰 통증까지 호소할수있습니다. 

 

테니스엘보는 바깥쪽으로부터 통증을 느끼는 반면에 골프엘보는 팔꿈치 안쪽으로부터 통증은 물론 찌릿함과 화끈거림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어 심화가 될 시에는 팔꿈치 뿐만 아니라 손목까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또한 저린느낌을 계속갖고 있을시에 신경의 마비증상까지 찾아오게되어 정확한 자가진단이 필요합니다. 

 

팔꿈치 안쪽을 눌렀을때 통증을 느끼거나 손목을 좌우로 혹은 주먹을 쥐었을때의 통증 일상생활중에 팔꿈치를 사용하게 되는 일로부터의 통증이면 충분히 의심해야합니다. 

 

갑작스런 무리로 통증을 느끼게된다면 즉시 행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한다음 증상이 반복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테니스엘보와 마찬가지로 팔꿈치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은 같습니다. 

 

 

 

아침점심저녁으로 생각날때마다 반복해주면 좋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골프를 좋아하는 운동인들이 골프엘보와 같은 팔꿈치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와 다른 과도한 연습을 피해야하며 올바른 자세와 연습장에서의 온전한 바닥상태를 체크한 다음 골프에 임해야 오랫동안 건강하게 스윙을 할수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팔꿈치 외 몸을 쓰게 되는 운동전일 때에 몸의 긴장을 풀어주도록 해당부위를 필수로 스트레칭을 하고 시작하는게 근육과 몸의 신경들을 지켜주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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