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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인 10일부터 소상공인 약 300만명에게 1차 방역지원금이 지급 될 예정이며 지급률은 93%라고 합니다.

 

 

방역 조치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방역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1차 방역 지원금이 약 300만명에게 100만원씩 지급 되었던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방역지원금을 접수 시작한 다음 오후까지 백만원씩 3조 가량 지급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시기에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으로 93.5% 되는 320만명인 1차 대상입니다.

 

지난 12월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이나 소기업들 중에서 매출이 감소 된 부분을 본다고합니다.

 

 

감소가 예정되는 회사도 포함될 것입니다.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될수있는 1차 대상으로는 방역지원금으로 볼 수 있으며 공동 대표인 경우에는 관련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방역 패스인 경우에 희망회복자금을 미 수령 된 업체에게도 문자를 못받았다면 신청해볼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2주간 받으면서 등록증과 신분증 그리고 통장사본이 필요로 하기때문에 부천에서는 방역물품지원금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1차 대상인 분들에게는 내일부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역지원금으로 90만곳과 이곳에서 제외되었던 여행업 그리고 소상공인이 받게되었습니다.

 

매출감소가 확인만 되면 매출규모 방역조치 수준과 관계없이 비교조건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상으로 현금 100만원을 받습니다.

 

또한 현물지원 10만원이 포함됩니다.

 

체온측정기와 전차출입명부 등 칸막이 등의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됩니다.

 

1원부터 선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채널추가를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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