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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비주얼만 보아도 군침이 도는 소고기장조림 맛있게 하는법 노하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요즘은 힘들지만 아이들이 소풍갈때 장조림을 해주면 친구들과 엄청 잘 먹었다고 늘 말해주니 집에서도 종종 해주고 있습니다.

 

남편도 장조림이 나오는 날이면 퇴근하고 곧장 집에 달려오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소고기장조림 맛있게 하는법 노하우가 까다로울 줄 알았지만 막상 알고 보니 쉽게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저 같은 초보 주부 엄마들도 따라 할 수 있으니 차근히 따라오세요

 

준비물은 홍두깨살 200그램, 대파, 양파, 마늘, 후추, 설탕, 물엿, 간장, 맛술입니다.

 

 

먼저 홍두깨살에 있는 핏물을 말끔하게 빼주는 작업을 통해 소고기장조림 맛있게 하는법 노하우가 시작됩니다.

 

작은 양이긴 하지만 많은양을 한꺼번에 했을 때 냉장고에 오래 둔다면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만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분에서 30분정도 소고기를 담가 핏물을 말끔히 빼주도록 합니다.

 

 

양파 반쪽 그리고 대파를 준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팔팔 끓여지는 물을 시작으로 소고기장조림 맛있게 하는법 잘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붙어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끓는 물에 홍두깨살을 넣습니다.

 

 

정말 끓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홍두깨살을 건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표면이 익은것만 확인하시고 난 다음 빼도록 합니다.

 

 

냄비에 물 1리터 덜 넣은 다음 홍두깨살을 넣습니다.

 

 

여기서 소고기장조림 맛있게 하는법 비결이 나옵니다.

 

준비했었던 양파와 대파를 넣습니다.

 

그리고 통마늘이 있으면 좋지만 다진 마늘밖에 없어서 넣었습니다.

 

통마늘보다는 마늘향이 잘 베여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아마 다진 마늘을 넣는 게 황금 레시피에 더욱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소고기의 특유 잡내를 잡아주기때문에 일석 이조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센불에 정말 끓여주도록 합니다.

 

기포가 올라오는것을 본다면 불을 중간 즈음에 줄인 다음 30분 정도 추가로 끓이도록 합니다.

 

 

중간 불 다음에는 약불로 끓여주도록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잘 들어가는지로 판단하여 익었는지 알아봅니다.

 

 

부드럽게 들어간다면 홍두깨살이 제대로 익었습니다.

 

 

채를 활용하여 육수를 잘 받아주도록 합니다.

 

맑은 육수를 준비하는것이 소고기장조림 맛있게 하는법 핵심 노하우입니다.

 

 

이미 다진 마늘과 다른 재료들을 통해 잡내를 확실히 잡은 맑은 육수입니다.

 

 

컵에 적당한 양을 넣습니다.

 

육수 그리고 물의 비율을 1:1로 한 다음 소고기장조림 맛있게 하는법 레시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육수만큼 물도 준비하여 같이 넣어주도록 하겠습니다.

 

 

간장 여덟 스푼을 넣습니다.

 

장조림 자체를 짭짤하게 먹기도 하지만 가족의 취향대로 만들어주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메추리알도 준비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설탕 한 스푼을 넣습니다.

 

 

맛술 두 스푼 넣은 다음 팔팔 끓여주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이미 잡내를 잡아준 상태이기 때문에 맛술만 넣어주도록 합니다.

 

 

소고기는 칼로 썰어 넣는 것보다 손으로 찢어 모양을 잡는 게 식감에도 좋습니다.

 

 

먹음직스럽게 잘 찢어져 있습니다.

 

 

소고기를 준비하는 동안 양념장이 팔팔 끓기 시작합니다.

 

 

소고기를 넣은 다음 30분가량 중간 불을 맞춘 다음 끓여주게 되면 소고기장조림 맛있게 하는법 노하우가 완성되기 직전입니다.

 

 

삼십 분 뒤에 열어보면 소고기에 양념장이 잘 베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불러와 입에 하나씩 넣어주도록 합니다.

 

굉장히 맛있어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비장의 소고기장조림 맛있게 하는법 마지막 필살기를 사용할 때가 왔습니다.

 

바로 올리고당 한 스푼을 넣는 것입니다.

 

끓이는 상태에서 넣는 것이 아니라 불을 끈 채로 넣어야 부드럽게 소고기 식감이 살아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음식에도 마무리 단계에 올리고당을 넣게 되면 식감이 부드럽고 좋게 됩니다.

 

진미채나 멸치볶음도 볶는 와중에 넣는 것이 아니라 불을 꺼놓고 마지막에 둘러줘야 딱딱하게 변하지 않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매콤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고추를 중간에 첨가해도 좋습니다.

 

끓이는 시간이 꽤 되기 때문에 만드는데 일정 시간 소요되지만 방법이나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매우 간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 엄마라도 누구나 소고기장조림 맛있게 하는법 노하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양가도 풍부하기 때문에 아이들 저녁 반찬이나 소풍 음식으로 제격입니다.

 

 

모두 맛있는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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