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10가지

날씨도 더워지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밑반찬 10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아침, 점심, 저녁 반찬거리로도 안성맞춤 일 것입니다.

 

사실 매일 똑같은 메뉴로 신랑이나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은 해주는 사람이나 먹는 사람이나 어느 정도 질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 것이 참 건강에 좋습니다.

 

비타민을 따로 챙겨먹지 않아도 음식에서 먹는 것이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맛집들 중에서도 밑반찬 10가지 이상이 잘나오기만 하는 곳도 소문이 날 정도로 중요성은 대단합니다.

 

미리 만들어 두기만 하여도 냉장고를 열때면 든든합니다.

 

사실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밑반찬 10가지 이상으로 정말 많습니다.

 

계란으로 하는 요리가 대표적입니다.

 

계란말이 그리고 계란찜 , 계란 후라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해외식으로 스크럼블 에그에 케첩을 넣어 먹는 것도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콩나물 삼는것도 간단한데요

 

 

가지 나물이나 호박볶음 그리고 소시지를 활용하여 칼집만 내주더라도 학교 급식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는 가정용 밑반찬 10가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신랑이 좋아하는 스팸은 밥과 함께 김치랑만 내주더라도 정말 잘 먹습니다.

 

재료들을 다듬고 준비를 해야하는 것들에는 꼬막무침이 있을 수 있고 도라지 무침이나 볶음류들도 있습니다.

 

절임은 양념장이 중요한데 황금레시피는 모두 인터넷에 공개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서점에서 레시피 요리책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만 만질 수 있으면 누구나 맛있는 밑반찬 10가지를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바쁜 직장인들같은 경우에 잘 챙겨 먹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몸이 많이 상할 수 밖에 없는데요 조금의 관심이 건강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밑반찬 10가지를 직접 집에서 준비하여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기류를 좋아한다면 마늘절임을 해 먹을 수 있기도 하고 고추간장조림 그리고 오징어볶음도 초보자들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낙지볶음은 오징어볶음을 섭렵하고 난 다음 레벨업 요리로 접근하면 참 좋겠습니다.

 

음식점에서 판매를 하는 것을 보면 직접 집에서 밑반찬 10가지를 만드는 것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감자채를 썰어 볶음류를 만들거나 으깬 요리를 하는것도 별미입니다.

 

나물을 활용하여 무침류도 괜찮은데요

 

대표적으로 시금치 무침이 밑반찬 10가지에 소속될 수 있습니다.

 

어묵을 활용하여 볶음 음식을 할 수 있고 한겨울 어묵탕도 특별한 육수 없이 가정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된장을 챙겨주신다면 된장국도 얼큰하게 멸치육수를 우려내어 해먹어보는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젓갈 같은 경우에는 밑반찬 10가지에 필수 음식이긴하나 한번 먹을 때 덜어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계절 음식들도 월별로 잘 정리한다면 1년 내내 서로 다른 밑반찬 10가지를 해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열해보니 먹을 수 있는 야채종류가 대단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저는 나이가 들수록 멸치볶음이 너무 맛있게 느껴집니다.

 

간장양념도 맛있고 빨간 양념도 참 맛있어서 항상 집 냉장고에는 밑반찬 10가지에 필수로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레시피 찾는 방법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개의 레시피를 검색하는 경우 다양한 요리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요리법을 익혀 직접 해 먹고 있습니다.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할 때에는 회사 점심 도시락에 반찬을 싸서 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웰빙에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아끼고 특히 동료들이 비법을 많이 알려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모두 맛있는 식사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