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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환절기가 다가오는 만큼 면역력 증진을 위하여 독소배출 해독주스 만드는 법은 굉장히 유익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몸에 좋은만큼 챙겨 먹는 게 사실 일이긴 한데요
어렵지 않으니 따라해보세요
10분 정도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을 삶습니다.
이때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식히도록 합니다.
식혀진 야채와 바나나 그리고 사과를 믹서기로 갈면 끝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몸에 정말 좋답니다.
한번 먹는 거 제대로 먹으면서 건강 챙기면 참 좋을 듯싶습니다.
2년 정도 챙겨 먹다 보니 독소배출 해독주스 만드는 법 노하우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보시다시피 냄비에 토마토,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를 넣고 삶습니다.
물의 양은 넘치지 않도록 적은 듯 뚜껑을 닫아 삶도록 하겠습니다.
야채 넣는 순서도 있습니다.
처음에 양배추와 당근을 넣고 그다음 토마토와 브로콜리를 넣습니다.
핵심은 양배추가 확실히 익어야 먹을 때 향이 괜찮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에 있어서도 양배추의 효능은 다들 잘 알고 계시듯이 우리 소화기관의 건강을 증진시켜줄 것입니다.
너무 오래 익힐 것은 없으므로 10분 내외로 삶도록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독소배출 해독주스 만드는 법 비법은 삶았던 물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상태로 야채들을 식혀주도록 하겠습니다.
끓인 물에는 영양성분이 듬뿍 들어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많은 물을 넣어 끓이지 않도록 당부드렸습니다.
사과와 바나나는 삶지 않고 믹서기에 갈릴 수 있도록 썰여 넣습니다.
가끔 편의점에서 사 먹는 야채주스 하고 넘김이 비슷하기도 하고 사과와 바나나 때문에 먹는 맛도 좋습니다.
사계절 내내 과일에 당분이 충분하면 괜찮겠지만 제철이 있는 만큼 당이 떨어지는 계절이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꿀을 반 스푼 정도 넣어 믹서기에 갈면 달달하고 몸에 좋은 독소배출 해독주스 만드는 법이 됩니다.
처음부터 야채를 갈아 넣으면 되지 않을까 의문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섭취할 때에 야채로부터 좋은 영양의 흡수율이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끓여 먹는 것이 5배 정도 더 많습니다.
삶은 야채를 갈아먹는다면 좋은 영양분을 거의 다 흡수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삶을 때 야채의 비타민C가 파괴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분도 가득하고 비타민C도 많은 사과와 바나나를 넣어 갈아먹습니다.
고생스럽더라도 삶은 야채와 과일을 잘 썰어 믹서기에 넣고 갈아 드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은 만큼 다이어트 목적으로 해독주스만 드시는 분이 계신데 그럴 경우에는 오히려 독소 배출이 아니라 몸에 독이 더 쌓일 수 있습니다.
해독주스가 몸에 좋긴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분이 모두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영양소들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먹는 방법은 식후 30분 이상 지난 다음 드시는 것이 좋은 영양분의 흡수가 좋답니다.
이상 독소배출 해독주스 만드는 법을 마치며 몸의 붓기도 빼고 장 활동도 수월해지는 주스를 직접 만들어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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