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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수당 계산방법

^, .^ 2020. 3. 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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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는 방학이 있고 직장인들에게는 연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업무와 회사 일정 등 여러 가지 상황이 맞지 않다면 연차 사용하기도 매우 어려운데요 이렇게 못쓰고 한 해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연차수당 계산방법은 정말 중요하게 알아두셔야 합니다.

 

상황이 여의치 못해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부터 하여 연초가 시작되면서 작년 한 해에 대해 수당을 지급받았던 사람들은 오히려 올해 연차 사용을 줄이면서 연차수당 계산방법을 통해 연말에 보너스의 느낌으로 받기 위한 전략을 만들기도 합니다.

 

어떻게 사용되냐에 따라서 목표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두시기 바라며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차수당 계산방법 하나부터 열까지

 

우선 발생되는 기준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유급휴가라고 불리는 연차는 정규직 근로자가 1년 이상 80% 이상의 출근율이 지켜질 때에 발생되는 것입니다.

 

또한 5인 이상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자격조건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유급휴가이기 때문에 연차를 사용하며 쉬는 날도 포함하여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계산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통상임금이 얼마인지 여기에 해당되는 시급이든 주급이든 월급 및 도급 등 다양하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사실 수기로 혹은 폰 계산기를 켜서 계산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요즘엔 편리하게 연차수당 계산방법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간편하고 좋습니다.

 

 

다음 포털 창에 노동 OK라 검색을 하시게 되면 위와 같은 사이트가 나오고 접속하시면 됩니다.

 

 

사이트를 둘러보니 퇴직금부터 시작하여 통상임금에 관련한 정보들, 연봉 자동계산기, 연차휴가 자동계산 등 다양하게 직장과 관련하여 계산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오늘 알아보고 있는 연차수당 계산방법 이외에 나머지 부분들에 관하여서도 노동 OK 홈페이지에 적절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들어가야 할 곳은 사이트 우측에 보시면 연차휴가 자동계산 메뉴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입사일자를 입력하고 계산하는 날짜를 입력한 다음 간편하게 계산하기를 하시면 됩니다.

 

 

입사했었던 날짜를 기준으로 한 휴가일수가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 표기됩니다.

 

1년 미만일 때부터 시작하여 1년 근속, 2년 근속, 3년 근속으로 올라가며 휴가 발생일, 휴가일수 그리고 미사용시 수당이 발생되는 날짜까지 구체적으로 표기됩니다.

 

그럼 연차수당 계산방법 또한 자동으로 이용해볼 수 있는데요

 

 

하단에 보이시는 아이콘을 활용하여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데모로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 정확도가 매우 높습니다.

 

7일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40시간부터 주말 포함 44시간 혹은 48시간까지 현재 노동법에 의거하여 선택할 수 있으며 추이 외의 시간은 추가적으로 수동 입력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급여액 또한 기본급과 매월 고정적으로 받고 있는 수당 그리고 1년간 받을 수 있는 상여금을 입력합니다.

 

 

먼저 알아보았던 사용되지 않은 연차 일수를 입력하여 계산을 하게 되면 한 번에 연차수당 계산방법대로 자동화되어 표시됩니다.

 

 

본인 정보를 제대로 입력되었는지 살펴봅니다.

 

하단에 연이어 최종 계산 결과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를 입력하기 어렵다면 현재 받고 계시는 월급명세서를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받고 있는 수당과 상여금의 정보가 하나라도 빠지게되면 전체적으로 계산되는 연차수당의 정확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현재 받고있는 급여에 따라서 그리고 발생되는 근속연수에 따라서 받게 되는 금액이 달라지는 만큼 최대한 근접할 수 있도록 입력하여 계산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휴가를 보내기 위해 혹은 개인적인 사유로 인하여 연차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올바른 일입니다.

 

필요한 경우 외에 불필요한 사용을 자제하여 미사용 된 유급휴가에 대한 수당을 받게 되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시급의 정도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제가 계산방법에 넣은 월 200만 원 급여에도 하루 7만 원이나 되는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을 보니 조금만 모아도 몇십만 원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차수당 계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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