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 가볼만한 곳

혼자 여행을 가던 가족끼리 혹은 사랑하는 연인끼리 짧게 다녀오기 딱 좋은 해외여행인 마카오 여행에서 가볼만한 곳들을 엄선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름이 크게 알려진곳은 전 세계 많은 관광객들이 마카오 여행 동안 다녀 가기 때문에 매우 혼잡하여 사람이 많은 곳을 가기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러한 분들을 위해 현지인들이 마카오 여행 동안 추천해준 여행지들도 포함되어있으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보다 낮은 위도에 속해있기때문에 특히 겨울철에 마카오 여행을 많이 떠나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도 한국 관광객이 많은만큼 사계절 언제 방문하여도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마카오 여행에서 가볼만한 곳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이탈리아 베니스의 풍경들을 알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똑같이 만들어 놓은 장소가 있어 마카오 여행 중 빠질 수 없는 대표적 코스입니다.

 

베네시안 호텔 이탈리아 스트리트에서 비슷하게 꾸며놓은 것 이상으로 수상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다고 하니 곤돌라 체험은 물론 다양하게 열려 있는 상점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상인들이 많이 모여있을정도로 사람 냄새는 물론 맛있는 음식 냄새가 퍼지는 육포 거리도 마카오 여행에서 가볼만한 곳입니다.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곳도 많은 만큼 간식거리로 구매해서 마카오 여행 동안 들고 다니며 까먹기도 좋고 쿠키도 있으니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그 지역의 광장은 꼭 가볼 정도로 마카오 여행 중에 들려야 할 장소인 세나도 광장입니다.

한국에서 가까이 구경해볼 수 있는 방법은 국내에도 비슷하게 만들어놓았지만 확실한 것이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가거나 두 번째로 마카오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세나도 광장에서는 직접 유럽에서 가져온 타일로 바닥을 만들어놓았고 건물들도 모두 유럽풍인 것이 마치 유럽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 혹은 패키지 여행을 오더라도 세나도 광장에서의 여행 출발점이 될 정도로 아름다운 장소이기도합니다.

 

낮에 방문해도좋고 특히 야경이 이쁜 밤에 방문하여도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마카오 여행소식을 접하고 지인분들이 기념품에대한 환상을 열심히 가지고 있다면 부담없이 포루투칼에서 온 통조림 가게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일반 통조림이 어떤 모습이 유명한가 싶을정도로 의문을 가질 수 있으시겠지만 직접 가본다면 알록달록한 다양한 케이스에 통조림으로 되어있기때문에 많은 마카오 여행 관광객들이 선물용 혹은 기념품으로 구매한다고 합니다.

 

하나같이 모두 똑같은 통조림 케이스가 없을정도로 가지각색의 다양하고 알록달록한 통조림을 만나볼 수 있으며 무료로 비스켓 위에 올려먹는 생선살은 더욱 맛이 좋습니다.

 

 

 

 

 

 

노란 스타벅스도 마카오 여행 중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장소입니다.

전 세계에서 노란 외관을 가지고 있는 스타벅스는 이곳 한 곳뿐일 정도로 희소성이 높고 특히 주변 골목 거리를 사진에 담기에 매우 아름답습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카오 여행에서 노란 스타벅스 건물을 중심으로 골목길이 마치 지상낙원처럼 느껴지실지도 모릅니다.

 

 

 

 

마카오 여행에서 에펠탑도 구경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계신가요 처음 알게 된 내용이라면 코타이 스트립으로 달려가 보셔야 하겠습니다.

파리지엥 호텔 앞에 만들어져 있는 에펠탑은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전망대에 올라갈 수 있어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입니다.

주변에 호텔이 많이 있어 실제로 이곳 주변 평이 좋은 호텔에 마카오 여행 관광객들이 많이 묶기도 합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때론 마음이 좋지 않기도 할 마카오 여행의 대표적 관광지인 성 바울 성당입니다.

이탈리아 선교사들이 마카오에 왔을 때 지어진 건물인데 현재는 불에 타서 정말 신기하게도 성 바울 성당 정면의 모습만 남아있습니다.

아시아 최대의 규모를 자랑했었다고 하니 불에 타지 않았으면 어느 정도였을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마카오 여행을 오는 많은 방문객들이 유적지를 정면에 두고 계단에서 많은 인증사진을 남기고 간다고 합니다.

 

 

 

 

저는 에그타르트를 무척 좋아하는데 맛집이라고 하면 필히 들릴 필수코스에 포함시키도 합니다.

특히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에서의 에그타르트는 마카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맛집입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 포장하여 가져 가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갓 구워진 에그타르트는 입에서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그 맛이 한번 먹어보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기도 합니다.

 

본점이 있고 분점이 생기고 있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마카오 여행 내내 먹으면서 관광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골목 사이사이 색감이 굉장히 예쁜 포르투갈 스트리트도 사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좋아하게 만드는 마카오 여행에서의 필수코스입니다.

 

유럽에 가지 않아도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 장소로 포르투갈 분위기가 물씬 나는 관광지입니다.

 

조형물 또는 건물, 골목에 장식되어있는 풍경들이 색감이 너무 예쁘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 사진을 찍기에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특히 현지인들이 이 장소를 적극 추천했으니 한번 가볼만한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