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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통장에 월급처럼 들어오는 돈이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임대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만큼 관련된 내용으로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일을 하던 마냥 좋을수밖에 없기도 하지만 마냥 안 좋을 수도 없는 만큼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어려운 용어로 느껴지실 것 같아 우선 주택임대사업자를 누구를 지칭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본인이 거주할 집이 아닌 제3자에게 세를 내는 임대를 위해 민간임대주택을 가지고 있다면 해당 부분에 대하여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장단점

 

전체적으로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장단점으로 세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유지해야 하는 해당 기간 내에 파기하게 될 시 벌금을 내야 하며 혜택 받았던 세재 감면 부분에 대해서도 그대로 납부를 해야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감면 혜택만 보아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해버렸을 경우에 기간을 지키지 않는다면 최대 5000만 원의 과태료가 발생된다는 점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기간도 보유하고 있는 임대주택들이 어떠한 유형에 속하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인 만큼 최대 8년부터 단기인 4년까지 있습니다.

 

사실상 2년을 넘어가는 것부터 기간이 짧다고는 느껴지기가 힘든 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기도 합니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부분으로 임대로 인해 소득이 생기는 금액으로부터 세금이 2000만 원 이하일지라도 납부를 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등록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알아본 다음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장단점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아볼 텐데요

 

필수서류로 구비해야 할 것들이 신청서부터 해당 유형의 임대주택 서류들을 가지고 구청 관할 부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간편하게 증명서류들을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만큼 필수 서류들을 반대로 업로드하여 인터넷을 통해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서류를 제출하게 되면 이후에는 적합 여부를 판단한 다음 등록증을 발급받게 됩니다.

 

 

그럼 등록을 하게 될 때에 장점으로는 대표적인 것이 세금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감면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년까지는 적용이 되고 관련 내용이 업데이트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정 소득 아래에 속하더라도 소득세가 발생되기에 등록을 통하여 해당 소득세에 대한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00만 원을 기준으로 종합과세 및 분리과세에 선택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초과할 때에는 종합과세로 신고해야 해요.

 

모든 임대주택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주택의 가치와 개수에 따라서도 적용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2020년 바뀌어진 부분으로는 가산세가 붙는다는 점인데요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에 해당되니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장단점을 잘 살펴보시고 등록해야 할 명분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등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 조건들이 있겠지만 일반적이라면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다양한 세금에 대해서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료 또한 해당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격 요건들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어떠한 주택 형태를 임대하는지 살펴보아야 하는 만큼 장점들에 한해서도 활용할 범위가 천차만별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등록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만큼 해택의 범위도 넓다는 의미일 텐데 장점과 반대로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장단점에서 이제는 단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도입 부분에 말씀드린 것이 전부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등록을 하게 되면 주택을 유지해야 하는 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다시 되팔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등록이 오히려 좋지 않은 상황을 만들 수 있기도 합니다.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이 가장 크지만 그만큼 오랫동안 유지하게 될 경우에 절세의 효과를 많이 보기도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선택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임대차 계약에 있어서 투명해질 수 있다는 부분은 큰 장점으로 말씀드릴 수 있지만 어려운 용어만큼 제대로 신고되지 않는다면 세금 해택에 있어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에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세를 놓게 되었을 경우 인상 금액은 5%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절대로 적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살펴보았던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장단점을 잘 비교하셔서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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