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반입 금지 물품 설마이것도

많은 사람들이 기차나 버스 및 지하철은 많이 타보았어도 비행기를 많이 타보는 사람들 드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 어떤 것들이 있고 유의해야 할지 미리 알아두어 공항에서 불편을 당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무시하고 캐리어에 짐을 넣고 입국심사를 위한 절차를 밟는다면 탑승권을 받는 처음 단계부터 문제가 발생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리튬 배터리를 캐리어에 넣고 탑승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선 다음 본인 차례가 왔을 때 여권을 제출합니다.

 

그럼 데스크에서 캐리어에 반입 금지 물품인 보조배터리를 넣으셨는지 물어보았을때 아차 싶어 짐을 다시 정리하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세관을 지나가다가 스프레이류를 소지하고 있다면 전부 폐기할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기내 반입 금지 물품

 

이처럼 정확히 금지되는 물품을 분류하지 않는다면 폐기되거나 시정조치로 짐을 다시 싸야 하는 부끄러운 상황을 맞을 수 있기에 미리 숙지하여 불상사가 발생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완벽하게 문제없이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도록 어떠한 금지물품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중품 및 파손되기 쉬운물품이나 전자제품은 수화물에 넣을 수 없으니 직접 휴대하여 비행기에 탑승하셔야 됩니다.

 

특히 배상부분 관련하여 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항공사에 대한 관련 규정을 필독하거나 맘 편히 직접 휴대하여 비행기에 탑승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분명 인지하고 있지만 작은 사이즈에 짐을 챙기다가 실수로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넣기도 하며 주변 사람이 짐을 챙기는 걸 도와주면서 넣어주기로 합니다.

 

 

정해진 용량이 있으며 보조배터리의 수량 또한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사 오는 경우에도 규정 위반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기내 반입 금지 물품으로 주의해야 할 부분은 액체류의 제한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터리만큼 실수하는 부분이 액체류 용량을 위반하는 경우에 세관 단속에 걸리게 됩니다.

아쉽게도 어떻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모두 폐기되므로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빨간색 네모 박스에 강조해놓은 것처럼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의 규정 중 액체류는 비닐 지퍼 백안에다 넣을 수 있으며 파우더류는 위탁수하물로만 운송이 가능합니다.

 

라이터의 가격은 모델마다 천차만별인 만큼 한국에서 고가의 라이터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마음 편하게 비행기 탑승할 때에는 집에 보관을 해주시고 현지에 도착해서 라이터를 산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굉장히 좋습니다.

 

일부 국가는 라이터를 소지하고 비행기를 못 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애초에 라이터를 소지하지 않은 채로 입국심사를 받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좋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참고하셔서 액체류를 반입 규정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기내 반입금지물품을 정리해놓은 사진입니다.

 

 

사진의 출처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했으며 당연히 이런 물품들은 특별한 장소가 아닐 시에 평소에 소지하는 것도 참 이상할 것이라 느낄 것입니다.

 

 

당연히 공항에는 들고 갈 수 없으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휴대만 가능한 가스라이터나 성냥 또한 사용하셨던 모델이 있었다면 공항 가기 전 집에다 보관해두고 나오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점 꿀팁을 알려 드립니다.

 

 

당연히 산화성 물질, 독성 및 전염성 물질, 방사성 물질은 기내 반입 금지 물품입니다.

 

위험한 물질도 있는 반면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파마약도 안된다고 명시되어있기 때문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자담배일 경우에는 대다수의 나라에 들고 갈 수 있지만 몇몇 나라는 반입조차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경찰과 대면할 수 있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는 나라의 규정이 어떤지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 되는 게 왜 이렇게 많은지 해외여행 가는 것은 좋은데 지켜야 할 점 특히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프시다면 요약해서 쉽게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짐을 쌀 때에 캐리어에는 어떠한 위험에 관련된 물품을 넣을 수 없고 예외적으로 액체류 경우에도 정해진 용량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명시한 다음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전자제품은 모두 직접 소지하여 비행기에 탑승한다고 생각하시면 간편합니다.

 

 

캐리어에는 생필품 그리고 옷가지만 챙기고 직접 들고 탑승할 짐에는 전자기기들 및 배터리 종류들을 들고 타시는 것입니다.

 

사실 다들 한국에서 출발하기 위해 공항에서의 검사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아무래도 비행기를 자주 타보질 않기 때문에 긴장한 상태에서 문제 생길 것을 염려하여 주의해야 될 부분에 대해 확실히 체크를 하고 공항을 나서므로 만약 문제가 생기더라도 한국인끼리의 대화로 통해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귀국행 비행기를 타러 갈 때에는 여행 마지막에 피로가 누적되어있어 쉽게 지켜야 할 부분인 기내 반입 금지 물품 같은 경우에도 간과하여 실수로 캐리어 넣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는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한 다양한 기념품들을 사 오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전혀 생각지 못했었던 물품인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넣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갈 때보다 돌아올 때에 더욱 유의하며 오는 길에는 외국 공항이기 때문에 비교적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국내 공항보다는 문제 발생 처리에 관해 매끄럽게 진행되기가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즐거운 해외여행이 될 수 있도록 캐리어 및 짐들을 잘 정비하셔서 완벽한 비행기 탑승이 되시길 바랍니다.